日 재무상 "미국과 환율 관련 매우 긴밀한 협력 확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미국과 환율 관련 매우 긴밀한 양자 협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12일 일본을 찾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베선트 장관과 외환시장 움직임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확인했다"며 "일본의 입장이 전적으로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의 환율 움직임과 관련해 우리는 잘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당국은 4월 30일 달러-엔 환율이 160엔대 후반까지 급등하자 시장에 개입했고, 5월 초 추가로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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