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 美 재무장관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에 대응"
  • 일시 : 2026-05-12 14:41:21
  • 베센트 美 재무장관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에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방일 중인 스캇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과의 긴밀한 환율 공조 체제를 재확인하며 시장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베센트 장관은 12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의 회담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를 통해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 간의 의사소통과 협력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의 강력한 경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엔화 가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일 금융당국이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시 언제든 공동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베센트 장관은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경제재생담당상과도 회담을 가졌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에너지 지배력 정책 덕분에 미국이 현재 세계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를 수출하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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