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 이창용 후임에 日 우에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김학성 기자 =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맡았던 국제결제은행(BIS)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 후임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선임됐다.
BIS는 1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를 CGFS 의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CGFS는 BIS 총재회의의 최고위급 핵심 협의체로 연 4회 정례회의와 긴급회의를 개최해 금융 시스템 이슈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 정책 권고를 담당한다.
우에다 총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기존 CGFS 의장직은 이창용 전 한은 총재가 2023년 11월 선임돼 수행해 왔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아쉽긴 하지만 두 번 연속으로 한은 총재가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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