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타머 총리 "사임하지 않겠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내각 회의에 사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스타머 총리는 12일(현지시간) "노동당에는 당 대표에 대한 이의 제기 절차가 있으며, 아직 그 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우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데 전념하기를 기대한다"며 "그것이 제가 하고 있는 일이며, 내각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8시간은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었고, 이는 우리나라와 가계에 실질적인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영국 국채금리는 스타머 총리의 사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급등(가격 하락)했으며, 파운드화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1.19bp 오른 5.1224%에 거래됐다.
kp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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