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88.80/ 1,489.20원…0.60원↓
  • 일시 : 2026-05-14 06:40:10
  • NDF, 1,488.80/ 1,489.20원…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89.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0.60원) 대비 0.6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8.80원, 매도 호가(ASK)는 1,489.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상승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1.4% 급등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1.7%) 이후 4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0.5%)도 크게 웃돌았다.

    다만, 국제유가가 일부 하락하면서 달러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도 간밤 미국 연방 상원에서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워시는 의장 자격으로 오는 6월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직접 주재하게 됐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480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7.818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103달러였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71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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