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4일)
*5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4%↓ S&P500 0.58%↑ 나스닥 1.2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70bp 상승한 4.48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8.501로 전장보다 0.207포인트(0.211%) 상승
-WTI : 전장보다 1.16달러(1.14%) 하락한 배럴당 101.02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급등해 2022년 3월 이후 4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0.5%)를 대폭 상회. 다만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산출에 반영되는 세부 항목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일부 안도감을 제공.
이에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으며, 다우지수는 전통산업주와 금융주 약세에 소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7% 상승. 엔비디아는 2% 이상 오르며 시가총액 5조달러 선을 지켰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5% 가까이 급등. 알파벳은 4% 가까이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AMD와 인텔, 브로드컴도 강세를 나타냈음.
△미국 국채 가격은 단기물은 오르고 장기물은 내리면서 혼조세.
4월 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근원 PCE 가격지수에 반영되는 항목들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금리 상승 폭은 제한.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07%까지 오르며 5%를 웃돌았고, 25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입찰도 다소 부진한 수요를 보였음.
△미국 달러화 가치 3거래일 연속 상승.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가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자 달러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다만 국제유가 하락과 파운드 낙폭 축소, PCE 관련 세부 물가 지표의 안정세 등으로 상승 폭 일부를 반납.
△뉴욕유가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란 문제에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일부 완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공급 불안 완화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며 유가를 끌어내렸음.
*데일리포커스
-보스턴 연은 총재 "인플레 돌려놓기 위해 긴축 필요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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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상원 인준 통과…찬반 격차 '역대 최저' 9표(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698]
-李대통령, 美베선트 만나 통화스와프 제안…"외환시장 협력 필요"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00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850 일본 5월 외국인 주식 및 채권 투자
▲1235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
▲1500 영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1500 영국 3월 산업생산·무역수지
▲1800 중국 4월 위안화 신규 대출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4월 소매판매·수출입물가지수
▲2300 미국 3월 기업재고
▲0015(15일) 영국 휴 필 영란은행(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003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2분기)
▲0030 미국 국채 입찰 4주·8주
▲0200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실적 발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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