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5-14 21:15:19
  • 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초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1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오른 1,492.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40원 오른 1,491.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세가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이날 2조1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조단위로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6일간 누적 매도 금액은 30조원이 넘는다.

    간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대폭 웃도는 결과를 보인 점도 강달러 분위기를 만들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다만 고점 인식으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활발히 나온 점, 전날 1,500원 선 부근에서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매도 물량이 나온 점 등이 달러-원 상단을 제한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미·중 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490원 근처에서 등락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매우 긍정적이고 건설적 대화를 했다면서 오는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백악관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4월 소매 판매와 수출입 물가 등이 발표된다.

    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마이클 바 연준 이사 등이 공식 석상에서 연설한다.

    달러 인덱스는 98.55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7엔 내린 157.93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오른 1.1703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82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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