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이란 문제 기꺼이 돕고 싶다고 해"(종합)
  • 일시 : 2026-05-15 01:12:50
  • 트럼프 "시진핑, 이란 문제 기꺼이 돕고 싶다고 해"(종합)

    "시진핑,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은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그는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정도로 많은 석유를 구매하는 나라는 분명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있는 셈이지만,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이 이란산 석유를 구매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는 중국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큰 발언이다"라면서 "동시에 중국이 그 지역에서 많은 원유를 구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그는 그들(이란)이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인터뷰는 일부만 공개됐다. 폭스뉴스는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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