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92.30/ 1,492.70원…2.65원↑
  • 일시 : 2026-05-15 06:53:38
  • NDF, 1,492.30/ 1,492.70원…2.6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92.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1.00원) 대비 2.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92.30원, 매도 호가(ASK)는 1,492.7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영국 파운드화 약세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상승했다.

    앞서 미국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4월 미국 소매 판매는 전달 대비 0.5% 늘어나며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같은 날 파운드화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당내에서 거센 사퇴 압박을 받으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

    특히 스타머 총리의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웨스 스트리팅 보건 장관과 앤디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이 노동당 대표 경선에 나설 준비를 하자 외환시장 영향도 확대됐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지난달 1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첫날은 큰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863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8.322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690달러였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36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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