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00원 부근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 부근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6분 현재 전장 대비 10.00원 오른 1,501.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9.80원 상승한 1,500.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세가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이날 넥스트레이드를 포함해 총 5조8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조단위로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교착상태인 점, 영국 정치 불안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달러화 가치를 끌어올린 점도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1,500원 주변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밤에는 4월 산업생산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27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6엔 오른 158.5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619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10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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