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96.70/ 1,497.10원…2.60원↓
  • 일시 : 2026-05-16 07:10:23
  • NDF, 1,496.70/ 1,497.10원…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96.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0.80원) 대비 2.6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96.70원, 매도 호가(ASK)는 1,497.1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파운드화 약세 속에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기준 폴리마켓에 따르면 영국에서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차기 영국 총리가 될 가능성은 43%로 1위다. 현직인 키어 스타머 총리(27%)보다 높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금융자산과 파운드는 정치적 위험 프리미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이란 전쟁 해법이 나오지 않았다는 실망감이 유가와 달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달러-원 환율은 서울장 시간대에 1,507.70원까지 급등했던 만큼 연장거래 시간대에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미국 주가지수가 개장 후 낙폭을 줄이면서, 다음주 한국 증시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가 원화 매수로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243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8.755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234달러였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38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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