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美 국채 거론하며 "진짜 고통은 금리가 뛸 때"
  • 일시 : 2026-05-16 23:13:13
  • 이란 외무, 美 국채 거론하며 "진짜 고통은 금리가 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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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비용이 폭등하는 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렇게 적으며 "휘발유 가격 급등과 주식시장 버블은 제쳐두자"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짜 고통은 미국 국채 금리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뛰기 시작할 때 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 대출 연체는 이미 30년 넘는 기간 중 최고 수준"이라며 "이 모든 것은 피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했다.

    전날 미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10년물의 경우 전장 대비 10.70bp, 30년물은 9.00bp 급등했다. 30년물은 5.12%로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5.10% 선을 넘겼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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