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구간 하락…美 금리 상승 영향
  • 일시 : 2026-05-18 16:14:05
  • FX스와프, 전구간 하락…美 금리 상승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했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14.2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하락한 -7.70원, 3개월물은 0.15원 하락한 -3.7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20원 하락한 -1.4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6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0원을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거듭하면서 스와프포인트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지난 15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0.7bp 급등하며 4.5%를 넘었고, 30년물은 5.1%를 웃돌았다.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미국에서 매파적인 스탠스가 계속 나오면서 눌렸고, 1일물이 빠지면서 단기물도 함께 눌렸다"며 "전반적으로 다 눌리는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드는 많이 없었고 오퍼리시했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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