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주택시장지수 37…전월비 소폭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5월 들어 소폭 개선됐다.
18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5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한 3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도 37이었다.
5월 HMI는 4월의 34 대비로는 개선된 수치다.
NAHB 주택시장지수는 신축 단독 주택 시장에 대한 건설업체의 현재 판매 인지 및 향후 6개월간의 판매 기대를 반영한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주택 시장에 대해 비관적, 50을 웃돌면 낙관적으로 간주된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현재 판매 상황 지수는 4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6개월간의 판매 기대 지수는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45를 기록했다.
NAHB의 로버트 디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장기 금리 상승이 주택 구매 수요를 계속해서 억제할 것"이라며 "중서부 등 일부 지역 시장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은 여전히 심각한 구매 능력 저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잠재 구매자 유입을 나타내는 잠재적 매수자 유입 지수는 25로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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