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선 턱밑
  • 일시 : 2026-05-19 20:55:05
  • 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선 턱밑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선 턱밑에서 거래됐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0분 현재 전장 대비 9.00원 오른 1,509.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7.50원 오른 1,507.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이날 국내 주식을 6조2천억원 순매도한 점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글로벌 달러 강세도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한때 1,510.3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이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달러-원 환율은 다시 1,510원 선 아래로 밀렸다

    한편 이날 밤에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21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9엔 오른 159.10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내린 1.1621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08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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