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日 환시 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상보)
美 재무 발언에 달러-엔 급락 후 회복세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일본 외환시장에 구두 개입성 발언을 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회동했다면서 "일본 경제의 견조함과 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우에다 총재가 일본의 통화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일본 경제의 펀더멘털은 강하며,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달러-엔 환율은 베선트 장관의 발언에 159.1~159.2엔 수준에서 158.646엔까지 수직 낙하했다.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다시 159엔 위로 올라왔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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