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6.50/ 1,506.90원…0.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06.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7.80원) 대비 0.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6.50원, 매도 호가(ASK)는 1,506.90원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연회장 공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줄 수 있는 시한이 "이틀이나 사흘 정도"라며 "또 한 번 큰 타격을 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이란이 기존 입장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종전 협상에서 출구를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 우려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장중 5.1970%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러 강세 압력을 가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프랑스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따로 면담한 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썼다.
여기에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도 외환시장에 대해 "필요하다면 단호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자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8엔 중반까지 내려갔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9.31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00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57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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