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0일)
*5월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5%↓ S&P500 0.67%↓ 나스닥 0.8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4.50bp 상승한 4.668%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308로 전장보다 0.292포인트(0.295%) 상승
-WTI : 전장보다 0.89달러(0.82%) 하락한 배럴당 107.77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고금리 부담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197%까지 치솟아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복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가 금리 상승을 부추겼음.
이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주식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압박.
홈디포는 1분기 호실적에 1% 가까이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엔비디아와 TSMC, 브로드컴, AMD는 소폭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인텔은 2% 이상 상승했고, Arm은 3% 넘게 올랐음.
△미국 국채 가격 장·단기물 모두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보류했음에도 5년물과 10년물을 중심으로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 거래가 이어지며 국채가격을 압박.
30년물 금리는 5.181%로 상승했고, 시장은 다음 날 예정된 160억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를 주목했음.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높은 국제유가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달러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다만 미국과 일본 재무당국의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엔화가 장중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상승 폭은 일부 제한.
△뉴욕유가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최대 다음 주 초까지 연기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렸음.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해 유가의 하단을 지지했음.
*데일리포커스
-美 30년물 금리 급등에 대한 전문가 시각
-연준, 역레포 이틀째 급증…'SOFR-IORB 스프레드' 작년 7월 이후 최저
-"이란, 종전 협상서 기존 입장 고수…분쟁 출구 찾을지 의문 커져"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00 미국 안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845 미국 셰릴 베너블 애틀랜타 연은 제1부총재 겸 임시 총재 연설
▲1015 중국 5월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1235 일본 국채 20년물 입찰
▲1500 영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
▲1500 독일 4월 PPI
▲1800 유로존 4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15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2330 미국 5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200(21일)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0300 미국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실적 발표: 엔비디아,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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