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CPI 확정치 3% 상승…예비치 부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2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4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올랐다.
이는 예비치 3.0%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치 2.6%보다는 높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 에너지, 주류, 담배를 제외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의 상승률은 2.2%로 나타났다. 이 또한 예비치에 부합했다. 전월치 2.3%보다는 소폭 낮았다.
유로존 물가상승률 기여분을 살펴보면 서비스가 1.38%포인트, 에너지가 0.99%포인트를 기록했다. 식품·주류·담배가 0.46%포인트, 비 에너지 공산품이 0.20%포인트로 그 뒤를 이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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