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선 밑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선보다 아래에서 거래됐다.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오른 1,505.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0원 밀린 1,506.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이날 국내 주식을 2조9천억원 순매도한 점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다만 상단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된 데다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성 메시지가 나온 점은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
이날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외환시장 간담회에서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 대비 외환시장 변동성이 과도하다"며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510선 밑에서 거래됐다.
한편 이날 밤에는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된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34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내린 159.02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5달러 오른 1.1596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07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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