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96.00/ 1,496.40원…9.20원↓
  • 일시 : 2026-05-21 06:26:52
  • NDF, 1,496.00/ 1,496.40원…9.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96.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6.80원) 대비 9.2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96.00원, 매도 호가(ASK)는 1,496.40원이었다.

    전날 밤 삼성전자 노사는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하며 예고된 총파업 하루 전 파국을 피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하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최종 합의문 초안 도출 발표를 위해 내일 이란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최종 단계(final stages)"에 있다고 했다.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이 미국의 제안에 대해 아직 답변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은 각각 5%대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한때 99 선을 하회했다.

    이날 공개된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과반수 참가자가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2%를 끈질기게 웃돈다면 어느 정도의 정책 긴축(some policy firming)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9.144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8.83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2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92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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