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방송 "파키스탄 중재로 美·이란 합의안 최종안 마련"
  • 일시 : 2026-05-22 03:22:04
  • 사우디 방송 "파키스탄 중재로 美·이란 합의안 최종안 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종전 합의안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이란 ILNA 통신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라비야 방송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합의안에는 ▲모든 전선에서의 즉각적이고 포괄적인 휴전, ▲서로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약속, ▲공동 감시 체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대이란 제재의 단계적 해제, ▲미해결 사안에 대한 협상은 최대 7일 이내에 시작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오후 장 들어 해당 보도가 퍼지자 국제유가는 하락 반전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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