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3.70/ 1,504.10원…0.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03.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6.10원) 대비 0.8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3.70원, 매도 호가(ASK)는 1,504.10원이었다.
간밤 로이터통신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이란 고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종전 협상 전망을 어둡게 하는 이 같은 보도에 달러와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카타르 유력 매체 알자지라의 알리 하셈 기자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 고위 당국자가 자신에게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파키스탄의 중재로 종전 합의 최종안이 마련됐다는 이란 ILNA 통신의 보도도 나왔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에 "좋은 신호"가 있다고 밝혔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1.94% 하락한 배럴당 96.35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99.5 위까지 올랐다가 종가 99.194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8.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165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66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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