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상승…증시 급등 속 리스크온
  • 일시 : 2026-05-22 14:00:37
  • [도쿄환시] 달러-엔, 상승…증시 급등 속 리스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22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이 159엔대 초반을 횡보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53분 기준 전장 대비 0.06% 오른 159.06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10시 15분께 159.125엔을 터치한 후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다.

    간밤 중동 언론은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휴전 합의안을 최종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보였고, 닛케이 지수는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했다. 이에 저위험 통화로 여겨지는 엔화의 매도세가 우세했다.

    수입업체 등 국내 실수요 주체들의 엔화 매도와 달러 매수 기대감도 달러-엔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양국이 핵 개발과 같은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협상 진행 상황을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이날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더라도 신규 국채 발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상황은 피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로-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높아진 184.7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1% 내려간 1.1614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0.05% 상승한 99.218을 가리켰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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