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세…美 단기금리 상승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단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30원 하락한 -14.8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8.00원, 3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4.0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1.4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2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0원에 마감했다. 오버나이트는 사흘 연휴를 앞두고 전날 대비 큰 폭으로 변동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단기금리가 오른 영향을 받았다. 전날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이 오르고 장기물이 내렸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미국 단기금리가 올라온 것이 장기물 스와프포인트에 영향을 미쳤고, 에셋 스와프도 좀 나왔다"며 "오버나이트는 유동성이 적은 편이어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이 그렇게 특이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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