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19.30/ 1,519.40원…3.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19.3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17.20원) 대비 3.6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19.30원, 매도 호가(ASK)는 1,519.40원이었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2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연설에서 "최근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금리 인하가 인상보다 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책 성명에서 '완화 편향(easing bias)'을 삭제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매파적 발언을 내놨다.
이날 취임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낮은 인플레이션과 강한 성장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은 유지됐다.
이란 국영통신사 IRNA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과정과 파키스탄 고위 당국자들(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등)의 테헤란 방문은 우리가 어떤 전환점이나 결정적인 상황에 도달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국제유가는 1% 미만으로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9.322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9.15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74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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