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Market Daily 2026-01-15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전일대비 3.80원 상승한 1,477.50원에 마감

14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3.80원 상승한 1,477.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50원 상승한 1,477.2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BOJ의 금리 인상 지연 기대감 등에 나타난 엔저 현상에 연동된 원화 약세 흐름 속, 실수요 기반 달러화 매수세 유입에 상승 압력 받으며 1,477.5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4.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1.59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3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477.20 1479.20 1462.00 1477.50 1477.5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926.08 933.58 922.10 931.59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716.17 1721.62 1701.60 1720.2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0 0 0 0
결제환율(수입) 0 0 0 0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한-미-일 동반 구두 개입에...1,460원대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5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7.50) 대비 14.75원 하락한 1,461.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과 일본 재무 장관 발언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최근 원화가치 하락은 한국 경제 펀더멘탈에 부합하지 않으며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뉴욕장에서 나타난 원화 강세는 금일 서울 외환시장의 환율 하락을 지속 견일할 전망이다. 이러한 미국의 태도 변화는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이행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부터 이행될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과도한 원화 가치 하락은 미국 입장에서도 불편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 영향으로 엔화가 최근의 급격한 약세를 되돌리고 있는 점 또한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최근 엔화 약세와 관련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간밤 달러-엔 환율은 원화 강세에 동조하며 하락하며 158엔대에 진입했다. 이에 엔화와 동조화 경향이 있는 원화에도 영향을 미쳐 금일 달러-원 환율 역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일 미군의 이란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며 나타난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은 하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456.33 ~ 1468.33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760.06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4.75원↓
■ 美 다우지수  :   49149.63, -42.36p(-0.0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4.39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332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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