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4.10원 하락한 1,465.8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4.90원 하락한 1,465.00원에 개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1-2달 뒤 환율을 1,400원 수준으로 예상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았고, 1,465.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5.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0.65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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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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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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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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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5.80) 대비 19.55원 하락한 1,444.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엔화 강세 전환에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뉴욕 연은이 엔달러 흐름을 관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함께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로 인해 달러/엔 환율이 155엔대로 급락했고, 그간 원화 약세를 심화시켰던 엔화 약세 동조화의 고리가 약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 새벽 시드니 장에서도 달러/엔이 큰폭으로 하락하며 아시아장에서 엔화를 기점으로 아시아 통화들의 가치가 동반 상승압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늘 예정된 국민연금 기금위에서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신호가 구체화 될 경우, 시장의 환율 상승 기대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국내외 자산 비중 조정과 환헤지 전략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만으로도 환율 하방 압력을 강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와 달러 실수요는 환율 하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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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37.50 ~ 1451.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