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40원 하락한 1,469.9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4.30원 하락한 1,467.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자 위험선호 흐름 속 낙폭을 확대하며 1,469.9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6.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7.6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9.90) 대비 5.65원 하락한 1,462.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 회복과 간밤 달러 약세에 하락 전망한다. 밤사이 그린란드 및 러-우 전쟁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와 AI 낙관론이 뉴욕증시 상승을 유도하면서 금일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고, 이는 환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 농후하다. 또한, 간밤 미국 경제지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러-우 종전 기대감 확대에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는데,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46% 하락한 98.33pt를 기록했다.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가격지수는 10월과 11월 모두 전월비 0.2%p씩 상승하며 11월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물가가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금일 환율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금일 시장의 이목은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집중될 전망이다.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엔화의 향방은 추가 인상 메시지가 시장의 기대만큼 충분히 매파적일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타날 엔화 변동성에 원화도 동조화되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해외주식투자 환전 및 수입업체 결제는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58.40 ~ 1468.4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