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0.60원 상승한 1,445.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6.10원 상승한 1,451.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에 연동하고, 미국의 1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데 상승 압력 받으며 1,445.5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8.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2.04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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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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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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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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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5.50) 대비 4.20원 상승한 1,448.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발 위험회피 심리에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과 합의할 수 있는 시한은 10일에서 15일이 최대라고 강조하며, 이 기간 내 합의가 불성사될 경우 공습 등을 통한 타격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빚을 가능성을 키웠다. 사실상 이란에 최후통첩을 남긴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불러와 환율 상방 압력을 가중할 수 있다. 한편,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를 통해 견조한 미국 경제 상황이 확인되었는데,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6만명으로 예상(22.5만명)을 하회하며 양호한 노동시장이 확인되었고,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도 16.3을 기록해 예상(7.5)을 크게 웃돌았다. 여기에 미 4분기 GDP와 12월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관망세까지 더해지며 금일 달러 강세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 수출업체의 매도 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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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46.75 ~ 1455.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