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10원 상승한 1,446.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5.50원 상승한 1,451.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리스크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로 전일 종가 대비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며 1,446.6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6.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2.86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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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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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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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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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6.60) 대비 0.15원 하락한 1,445.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위험회피심리에 하락폭 제한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리면서, 막대한 관세 환급 가능성에 따른 미국 재정적자 심화 우려와 정책 신뢰도 저하로 달러화가 하락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등을 근거로 전 세계 대상 15% 보편 관세 도입을 발표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한편, 미국의 4분기 실질 GDP는 전기대비 1.4% 증가하며 예상치(+2.8%) 및 전기치(+4.4%)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10~11월 연방정부 셧다운에 따른 정부지출 감소가 부진의 주 원인으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며 달러 약세 압력으로 이어져 금일 환율 하락 압력 키울 전망이다.
다만, 관세 리스크가 다시 대외 불확실성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점과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위험회피심리를 자극하며 환율 하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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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40.67 ~ 145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