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9.10원 상승한 1,495.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6.60원 상승한 1,493.00원에 개장했다. 국제유가 급등세와 이에 따른 강달러 흐름으로, 1,495.5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12일 이후 17여년만에 최고 수준이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4.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8.47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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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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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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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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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2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95.50) 대비 33.80원 하락한 1,460.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과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으로 하락 전망한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은 사실상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언하며, 당초 4-5주로 예상됐던 전쟁 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부각 되었다. 이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급락하였고, 뉴욕 증시가 반등하면서 원화에도 강세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또한 제한될 가능성이 높으며,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 환율 고점인식에 따른 달러 매도 역시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수입업체 결제 등 역내 달러 실수요 매수세가 환율 하단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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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55.75 ~ 1471.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