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8.30원 상승한 1,476.4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0.90원 상승한 1,479.00원에 개장했다. 다시 불붙은 국제유가의 상승 흐름과 위험 회피 분위기가 환율 상방 압력을 가하며, 1,476.4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0.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4.9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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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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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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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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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2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6.40) 대비 5.20원 상승한 1,480.3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이란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으로 상승 전망한다. 이란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주변 산유국 정유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어 유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이란 최고지도자 승계 문제로 인해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더욱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되었으나,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 전황을 진정시킬 만한 재료는 아직 부재한 상황이다. 결국 국제유가가 100달러대로 올라서면서 위험회피 심리와 강달러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이에 금일 환율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외환당국의 경계감과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 고용지표는 환율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은 9.2만명 감소하며 예상치 5.5만명을 하회했고 1월 13.0만명 증가도 12.6만명 증가로 하향조정된 바 있으며, 실업률 또한 1월 4.3%에서 2월 4.4%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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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8.67 ~ 1491.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