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3.90원 하락한 1,493.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7.50원 하락한 1,490.00원에 개장했다. 이란이 적대국에만 호르무즈 해협이 닫혀있다고 밝히면서, 1,493.6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곧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발언도 환율 하락을 뒷받침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7.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9.0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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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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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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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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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93.60) 대비 6.00원 하락한 1,486.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국제 유가 상승세 진정으로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 선박들은 이미 해협을 통과해 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세계 나머지 지역에 석유를 공급하기 위해 이를 허용하고 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봉쇄된 상태가 아님을 시사한 바 있다. 이러한 미국의 원유 공급 우려 진정을 위한 노력으로 유가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원화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위험선호 심리 회복과 약달러 분위기 역시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란의 인접국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점과 수입업체 달러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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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83.00 ~ 1491.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