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0.50원 하락한 1,483.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6.60원 하락한 1,487.00원에 개장했다. 유가 안정과 6거래일만의 외국인 주식순매수로, 1,483.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6.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7.55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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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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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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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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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83.10) 대비 26.50원 상승한 1,508.2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전쟁 격화 우려로 상승 전망한다. 지난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심 에너지 시설로 공격 범위를 확장함에 따라, 국제유가는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10달러를 넘었고, WTI 또한 배럴당 99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이란 역시 즉각적인 보복을 예고하면서 유가 변동성은 재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3월 FOMC를 통해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확인되었고, 이러한 대외 요인들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강하게 견인하면서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500원선에서 외환당국의 경계감과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매도물량 유입 가능성은 추가 상승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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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96.25 ~ 1510.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