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22.10원 하락한 1,495.2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6.40원 하락한 1,490.9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결정으로 급락하며 1,495.2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2.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1.94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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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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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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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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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95.20) 대비 0.15원 상승한 1,493.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협상 분위기 속 군사적 긴장감에 따른 불안이 교차되며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 국방부가 약 3천명의 병력을 중동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보도하며 한 때 강달러 압력 받았으나, 뉴욕장 마감 후 미국이 이란에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며 분위기가 전환됐다. 이스라엘 방송사 채널은 미국이 향후 1개월 휴전을 선언하고 이 기간에 15개 조항을 놓고 협상하는 방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한 달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이끌었던 중동발 불확실성이 낮아지며 오늘 아시아장에서 위험선호 심리 회복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달러/원 장중 움직임을 보면 국제유가와 유사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어 오늘 장중 휴전 기대감이 WTI, 브렌트유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원화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 환율 하락 압력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란이 미국의 종전 요구사항을 수용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어 시장의 불확실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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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89.00 ~ 150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