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Market Daily 2026-04-02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전일대비 28.80원 하락한 1,501.30원에 마감

1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28.80원 하락한 1,501.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1.60원 하락한 1,508.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그간의 상승폭을 되돌리는 흐름이 나타난 데 하락 압력 받으며 1,501.3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2.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5.11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3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508.50 1513.60 1501.00 1501.30 1507.8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963.92 964.95 944.30 945.11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767.60 1771.09 1734.41 1739.67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1.45 -4.96 -9.79 -16.41
결제환율(수입) -0.93 -3.39 -7.45 -12.92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트럼프 대국민 연설 경계감에...1,510원대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1.30) 대비 15.75원 상승한 1,515.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종전 낙관론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되며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국과 이란 측이 신경전을 벌였으나 시장에서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을 때 휴전을 검토하겠다며 그때까지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도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거부하자 간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이란 대통령이 미 국민을 대상으로 대립을 끝내자는 서한을 발표하며 확전 우려를 불식시킴에 따라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다. 이에 금일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환율 하락 예상된다. 한편, 미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한국 시간 금일 오전 10시)을 앞두고 담화문 발표 전까지는 방향성이 부재할 전망인데, 만약 담화문에서 종전을 향한 유화적 메시지가 나올 경우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더욱 확산되며 국내 증시는 물론 원화 자산 전반이 강세 압력 받으며 하락 압력 키울 전망이다.

 다만, 담화문에서 종전 시점이나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시장 기대치 불충족 시 선반영된 낙관론이 실망감으로 되돌려지며 환율 상승 압력 받을 수 있고, 달러 저가 매수세와 잔존한 전쟁 불확실성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508.75 ~ 1521.25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6410.53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5.75원↑
■ 美 다우지수  :   46565.74, +224.23p(+0.4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17.1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5548 억원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