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Market Daily 2026-04-14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전일대비 6.70원 상승한 1,489.30원에 마감

13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6.70원 상승한 1,489.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2.90원 상승한 1,495.40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이 장시간의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위험회피 분위기가 확산되며, 1,489.3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2.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3.86원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3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495.40 1499.70 1486.80 1489.30 1489.8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930.70 938.78 927.31 933.86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738.08 1752.16 1729.04 1750.91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0.78 -4.02 -9.04 -17.39
결제환율(수입) -0.45 -2.64 -6.78 -13.8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미-이란 협상 낙관론에...1,480원대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89.30) 대비 9.40원 하락한 1,478.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협상 낙관론 속 위험선호 심리 확산과 약달러 분위기에 하락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이 주말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지는 못했으나, 협상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인식 속에 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었다. 특히 2주간의 휴전 시한 내 2차 대면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시장에서 낙관적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달러 약세가 나타났다. 더불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맞봉쇄를 개시한 가운데 100달러를 재차 돌파했던 국제유가는 이란이 협상을 위해 접촉해왔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환율 하락 재료가 갖춰지면서 수출업체 추격매도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이 원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일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세는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473.50 ~ 1483.25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4578.99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9.40원↓
■ 美 다우지수  :   48218.25, +301.68p(+0.6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45.44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344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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