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474.2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0.20원 하락한 1,471.00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수세가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1,474.2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4.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6.92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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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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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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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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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4.20) 대비 1.60원 상승한 1,474.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외국인 증시 순유입에 하락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이 외교적 해결을 위한 협상 의지를 내비치면서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입되었고, 그간 억눌렸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어제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금일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약달러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원화 약세 완화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잔존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관련 경계감은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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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0.00 ~ 148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