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70원 하락한 1,529.00원에 개장했다.
지속되는 외국인 주식 매도 행진이 환율 상승 재료가 되면서, 전일 대비 9.40원 상승한 1,539.1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9일 이후 최고치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20.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9.8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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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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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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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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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39.10) 대비 21.10원 상승한 1,559.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연준 긴축 우려에 따른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에 상승 전망한다. 미국의 5월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가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돌고 금주 발표를 앞둔 미국의 5월 CPI마저 전년 대비 4%대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연준이 긴축 기조로 선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렸다. 이는 미 국채금리 급등과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원화에 부담을 더하면서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뉴욕증시 기술주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질 경우 환율 상승 속도가 가팔라질 수 있다.
다만, 당국 미세조정 등 환율 안정화 조치와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유입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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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49.33 ~ 1567.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