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6.10원 상승한 1,555.20원에 개장했다.
21거래일째 이어지는 외국인 주식 매도가 장 초반 환율 상승을 이끌었으나 당국 구두개입 소식에 하락 반전하며, 전일 대비 4.10원 하락한 1,535.0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21.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8.29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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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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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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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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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2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35.00) 대비 8.10원 하락한 1,525.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하락 전망한다. 지난 일요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공습을 주고받으며 유가가 급등했으나, 전일 미국의 중재로 양국이 교전을 잠정 중단하기로 하자 유가 상승폭이 축소됐다. 양국이 대화 국면에 들어서자 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약화 되었고,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또한 외환당국이 내비친 시장 안정 의지로 환율 상단 저항선이 강화된 가운데,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되는 국내 증시 순매도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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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19.50 ~ 1530.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