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30원 상승한 1,525.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24거래일째 이어진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가 상승을 견인했으나 주춤한 강달러 흐름과 외환당국 및 국민연금 경계감에 상단은 제한되며 전일대비 4.70원 상승한 1,528.9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7.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5.65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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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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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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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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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28.90) 대비 12.65원 하락한 1,514.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합의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와 약달러에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 트럼프 대통령은 계획된 이란 공습을 취소했고 이란 최고 지도자와 종전에 대한 최종합의가 있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 등 제3국에서 MOU 체결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제유가가 2% 이상 하락하고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1~2%대 상승 마감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되어 금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 예상된다. 여기에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이탈세가 누그러질 경우 환율 하락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일 유로존 ECB는 시장 예상대로 1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이는 최근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한 조치로 발표 이후 유로화 강세 나타났으나, 연준에서도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고 한은에서도 인상 시그널을 내비치고 있어 달러/원 환율에 미칠 영향은 상당 부분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증시 외국인 자금 비중 축소로 인한 역송금을 환율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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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07.00 ~ 1520.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