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0.30원 상승한 1,537.40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순탄치 않은 종전 협상이 강달러 분위기를 형성했으나, 고점인식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의 출회로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1,527.0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7.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6.61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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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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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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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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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27.00) 대비 0.15원 상승한 1,526.00원 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재부상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상승 전망한다. 주말 간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에 나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및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무력 충돌 등을 둘러싸고 양국은 상당한 이견을 나타냈다. 실무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은 트럼프가 대화 종료를 위협했다고 발언했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지역 군사작전 지속 가능성을 주장하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다. 이처럼 주요 쟁점의 합의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부각됨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었고, 이는 금일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지속되고 있는 외환당국 경계감과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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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22.00 ~ 1535.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