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4.50원 상승한 1536.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의 8조원 이상 대규모 주식 매도에 상승하며 전일대비 13.20원 상승한 1,545.2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0.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4.0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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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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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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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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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7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45.20) 대비 4.15원 하락한 1,540.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간 추가 협상을 앞둔 중동 긴장감 완화와 반기 말 네고 물량에 하락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공격을 중단하고 오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실무회담을 열기로 했다. 이 소식에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뉴욕증시에서 그간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 점이 금일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늘이 상반기 마지막 날인 만큼 수급 요인이 환율 하락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최근 수출업체 호실적과 중공업체 수주 실적이 네고 물량 출회를 뒷받침할 수 있고, 환율 레벨 단기간 급등에 따른 당국의 경계감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다만, 국내 증시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환율 상방 압력 받을 수 있고,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거주자 해외 주식 투자 확대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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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33.67 ~ 1547.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