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10원 하락한 1543.1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엔화 약세와 국내 증시에서 8거래일째 이어진 매도세에 상승 압력 받으며 전일대비 4.20원 상승한 1,549.4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7.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3.14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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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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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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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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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49.40) 대비 1.75원 하락한 1,546.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엔화 약세 및 수급 부담에 따른 소폭 상승 전망되나 당국 경계심리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엔화는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에도 불구하고, 실개입 부재에 따른 투기적 약세 베팅과 미-일 금리차 및 캐리 수요에 엔저 기조 심화되며 간밤 162.67엔까지 상승했다. 이는 1986년 이후 최고치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동조화를 통해 원화 약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달러 환전 수요가 유입되며 원화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간밤 반도체주 중심 기술주 상승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한 점은 원화를 지지할 수 있고, 이월 네고 고점매도와 반기말 리밸런싱 종료에 따른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이탈 완화가 더해질 경우 하방 압력이 우위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1,550원선에서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은 환율의 추가 상승을 억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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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38.33 ~ 155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