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60원 하락한 1,552.3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의 10거래일째 이어진 대규모 주식 매도에도 고점 부담감과 상단에서 수출업체 네고 및 미세조정 추정 물량 등이 나오면서 보합권이 머물며 전일대비 0.90원 상승한 1,555.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6.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65.4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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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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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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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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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55.80) 대비 15.15원 하락한 1,539.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고용 둔화와 엔화 강세에 하락 전망한다. 간밤 발표된 6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7월 FOMC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며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농업 신규고용은 5.7만명 증가하며 예상치(11.3만명)을 크게 하회했고 직전 2번의 고용 증가분도 총 7.4만명 하향 조정되며, 이에 따른 달러 약세가 금일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원화와 동조화 경향이 강했던 엔화가 어제 오후 늦게 밤사이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에 대폭 상승하면서 금일 달러/원 환율 하락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금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유동성도 감소하여 엔화 흐름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거래일째 국내증시에서 외인이 대규모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일 미 기술주 조정과 국내 반도체 차익실현 등이 환율 하방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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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34.67 ~ 1544.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