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10원 하락한 1,528.90원에 개장했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조달할 약 3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환율 하락을 부추기며, 전일 대비 14.50원 하락한 1,515.8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21.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6.62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28.20) 대비 13.45원 하락한 1,513.60원 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한일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상승할 전망이다. 전일 호르무즈 군사 충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맞물리면서 강달러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이에 더해 뉴욕증시 반도체주 하락 여파 속에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질 경우, 원화에 추가적인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대외재료들을 소화하며 금일 환율은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일 외환당국 간 긴밀한 공조체제 확인 등 유지되고 있는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13.50 ~ 1526.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