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03.40(15:30 기준) 3.40원 하락한 1,500.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주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대거 출회가 환율 하단을 낮추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가 상승을 제한하며 전일대비 7.00원 하락한 1,490.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4.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0.3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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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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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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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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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93.00, 15:30 기준) 대비 3.20 하락한 1,488.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의 물가 안도감에 따른 달러 약세와 매도 우위 수급에 하락 전망한다. 미국의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0.1%)를 크게 하회했고,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 완화에 미 연준의 긴축 우려는 완화되었다. 이에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으며 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심리가 유입되어 금일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대내 수급 측면에서 국내 수출 대기업의 대규모 달러 매도 물량 경계감과 국내 증시 조정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도 약화가 더해지며 금일 환율 하단을 더욱 낮출 수 있다. 또한, 익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한-미 금리차 축소 등도 환율 하락 기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및 달러 저가 매수 수요와 간밤 미-이란의 재충돌에 따른 유가 상승은 환율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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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81.00 ~ 1494.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