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93.00(15:30 기준) 3.0원 하락한 1,490.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약달러 흐름과 외국인 주식 매수, SK 하이닉스 ADR 자금 환전 물량 유입으로 하락하며 전일대비 3.50원 하락한 1,487.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5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5.75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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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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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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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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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84.70, 15:30 기준) 대비 1.30 상승한 1,485.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약세 속 수출업체 네고 물량 경계에 하락 전망한다. 미국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PPI(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대비 0.3% 하락하며 보합을 예상한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면서, 미 연준 금리인상 경계감 약화가 글로벌 달러 약세를 이끌며 금일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 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요 수출업체 중심 달러 매도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역내 수급 쏠림 완화로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복귀하며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금일 오전 예정된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역시 한-미 금리 역전 폭 축소 전망을 통해 원화 강세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 낙폭이 확대됨에 따라 대기중이던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 저가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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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80.00 ~ 1491.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