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4.40원 상승한 1,478.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80원 상승한 1,474.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꾸준한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 투자 환전 수요로 상승압력을 받으며, 1,478.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5.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4.27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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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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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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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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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8.10) 대비 2.65원 상승한 1,479.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회피 재점화에 제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 이후 달러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원화 방향성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더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뉴욕증시 급락으로 인한 국내 증시 내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도 환율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일본 조기 총선을 앞두고 일본 정치권이 경쟁적으로 소비세 감세를 검토하면서 엔화 약세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엔화 약세가 원화 가치에도 부담을 전가하며 엔화와 원화의 동조화가 나타날 경우, 환율 상승 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달러 신뢰도에 대한 우려와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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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5.25 ~ 1483.25 원 |